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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MZ선정 서울 택시기사 식당 맛집 TOP5

'기사식당'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택시기사들이 자주 가는 맛집으로 소문난 
기사식당은, 매체에도 자주 오르내리며 
가성비 끝판왕이라는 평가를 받는데요. 

최근 지갑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택시기사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기사식당에 눈을 돌리면서 
맛과 양이 보장된 기사식당 '성지순례'를 하기도 하는데요. 

가성비 맛집, MZ세대들도 즐겨 찾는 곳이 되고 있는 기사식당


지갑이 얇은 MZ세대들 역시 기사식당의 
맛과 양에 반해 많이 찾아간다고 합니다. 
특히 적은 돈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점심 시간 유명 기사식당을 찾아가면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여러 기사식당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잘 알려진 식당 TOP5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러 기사식당 맛집들 가운데 
고르고 골라, 가장 많이 언급되는 
식당들을 선정한 것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해외에서도 'K기사식당' 이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뉴욕에서 찍은 기사식당 컨셉의 음식


다만 안타깝게도 서울과 수도권 인근의 
맛집들만 선정했는데요. 
지방에도 유명한 기사식당들이 많으나 
그 기사식당들은 다음 기회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식당 정보를 꼭 기억하셨다가
근처에 놀러가거나 지나칠 때 
한 번 들려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1. 송림식당

 

자양동의 맹주
'송림식당'은 기사식당의 원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이고
맛과 양까지 완벽한 것으로 소문난 곳입니다. 

1981년 문을 열어 서울 동부권의 모든 택시기사들이
점심 때 이 곳으로 모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엄청난 업력을 자랑하는 곳이죠. 

이 집의 대표 메뉴는 바로 돼지불백입니다. 
보통 다른 식당에서 1인분은 먹었을 때
다소 부족한 양이 나오는데요
이 집의 돼지불백은 그렇지 않습니다. 


최소 2인분으로 보이는 양이 나옵니다. 
게다가 채소와 반찬도 충실하게 나오는 것은 물론
갓 지어진 밥과 함께 나오는 가게인데요. 

불판에다가 고기를 구워서 먹은 뒤
남은 고기에 김치와 상추, 반찬을 불판에 넣어
밥과 함께 비비면 정말 맛있는 볶음밥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푸짐하게 나오는 돼지불백 한 상이 
고작 1만 원 밖에 하지 않는데요. 
보통 직장인 점심이 1만원이 훌쩍 넘어가는데
이 정도 양과 맛의 돼지불백이 1만원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만큼 너무 좋은 구성이죠. 


선지해장국도 이 곳에서 제공되는데요
무료 리필로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점 역시 
택시기사들이 이 곳을 자주 찾는 이유입니다. 

기사식당으로 이 곳이 워낙 유명한 탓에 
일반인들도 자주 찾는 장소인데요. 
가게가 굉장히 큰 곳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꽉 찰 정도라고 합니다. 

자양동을 지나가다가 이 가게를 보셨다면
한 번쯤 시간을 내서 식사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2. 가나돈까스의 집

 

이 집도 기사식당 추천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상단에 나올 정도로 매우 유명한 장소인데요.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자주 찾아가서 
식사를 하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건 
바로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이 집이 나온 사실일텐데요. 

'나 혼자 산다'에서 연예인 이창섭이
이 집을 찾아와 식사를 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알려진 것 외에도 많은 방송과 유튜브
매체에서 맛집이라고 평가하는 곳이죠. 

나혼산에 출연한 연예인 이창섭이 즐겨 찾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이 집이 택시기사들에게 인기를 끌고 
유명한 이유는 바로 옛날 맛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1989년에 개업한 이 곳은 식당 돈가스답게
푸짐한 경양식 스타일을 고집스럽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통 택시기사 분들은 나이가 든 기사분들이 
많은 관계로 기름진 돈까스는 금방 질리거나 
물려서 남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 집은 그런 느끼함을 잡고자 
'킥'을 사용해 부담을 줄였는데요
바로 산처럼 쌓여 있는 오이고추입니다. 


방송에서도 백종원이 극찬했을 정도로 
이 고추가 느끼함을 잡고 돈까스의 깨끗한 맛을 
유지하는 비결인 셈이죠. 

수제 맛간장 역시 이 집만의 비결입니다. 
돈까스에 사용되는 이 간장은 
돈까스의 맛을 배가하는 마법의 소스죠. 

가격을 살펴보자면
돈가스의 경우 11,000원의 가격이고
생선까스는 12,000원
특대까스는 14,000원을 자랑합니다. 


강남 근처에 위치한 것을 고려해보면
이 가격이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닌데요. 
양과 맛을 생각하면 오히려 저렴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강남 근처를 지나가거나 
푸짐한 경양식 스타일의 돈까스를 
맛있게 양껏 먹고 싶다면
꼭 이집을 찾아서 돈까스를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3. 감나무집기사식당(연남동)

 

이 집은 사실 무한도전에 나온
'그 기사식당'이라고 하면 모두가 알 정도로
굉장히 유명한 기사식당인데요. 

맛은 물론이고 양도 푸짐해
택시기사님들은 무조건 찾아가는 맛집으로 유명합니다.
심지어 연남동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도 좋은 게 장점인데요. 

택시기사님들을 주 손님으로 받는 곳 답게
주차하기 어려운 연남동임에도 불구하고 
차를 가지고 가도 편하게 주차가 가능합니다. 


무한도전 방영 이후 택시기사들 외에 
일반 손님들도 물밀듯이 찾아와 
가게가 번창한 덕분에, 새로운 매장을 하나 더 냈는데요. 

매장이 늘어나면 맛이 변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 곳은 그런 징크스도 날려버릴 만큼
맛과 양, 초심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곳이죠. 

이 집의 대표메뉴는 돼지불고기로
가격은 11,000원입니다. 
두부찌개 10,000원
닭볶음탕 11,000원인데요. 

가격대가 10,000원에서 13,000원 사이입니다.
부담없이 양 껏, 맛있는 음식들을 즐길 수 있죠. 

다만 이 집은 너무 인기가 많아서 
웨이팅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만일 이 집의 특제 메뉴를 꼭 먹고 싶은 분들은
오랜 시간 기다렸다가 들어가야 한다는 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4. 신촌기사식당

 

이름에 '신촌'이 들어가 있어서
신촌에 위치한 기사식당으로 많이 착각을 하는데요. 
실제 위치는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곳입니다. 

1979년부터 한 자리에서 쭉 영업을 한 곳으로
무려 40년이 넘는 업력을 자랑한느데요. 
방송에도 여러번 출연을 해서 
많은 분들이 외관만 보고도 '어! 저기?'라는 
반응을 보일 것 같습니다. 

가장 유명한 방송은 바로 '맛있는 녀석들'일 텐데요.
이 집 대표 메뉴인 불꽃백반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맛집으로 자리매김한 곳입니다. 

여러 매체에서 다뤄진 장소라 후기들이 많다


이 집은 특이하게 불고기와 꽃게를 
한 데 넣어 끓이는 '불꽃백반'이 유명한데요. 
불고기와 꽃게? 조합만 듣고서는 
이게 과연 맛있을 지 의심이 됩니다. 

그런데 이 불꽃백반을 한 입 먹으면
괜한 걱정을 했다고 느끼게 되죠.
고기의 감칠맛에 꽃게탕의 시원한 맛이
동시에 느껴지기 때문인데요.

불고기+꽃게의 조합, 의외로 찰떡궁합이라고 한다


처음 오는 분들을 위해
가게에서 따로 먹는 방법도 
안내를 해주는데요.

우선 안에 들어 있는 당면을 먼저 건져먹은 후
게살이 하얗게 익은 것을 확인하면 
게를 먹고, 돼지불백의 경우 작게 잘라서
밥과 상추, 김이랑 같이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고기의 잡내와 느끼함은 꽃게로 해결하고 
꽃게탕의 고소한 육질 덕분에 
고기도 계속 먹게 되는 묘한 맛으로 
사람들이 계속 찾아오는 장소라고 하죠. 

다만 가격이 2-3인 분 고정으로 
32,000원 정도 하는데요.

가격이 부담이라면
다른 메뉴를 선택하는 걸 추천합니다. 
그냥 돼지불백만 먹었을 경우 
10000원 가격이고 
양념게장을 시켰을 경우 12000원 가격입니다. 

해물잡탕, 동태찌개 등
점심 메뉴로 한 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구성이 여럿 있으니, 꼭 불꽃백반을
먹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5. 역삼스낵카

 

택시 기사님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역삼스낵카가 빠지지 않는데요. 

이 곳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낵카' 형태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스낵카가 무엇일까요? 

1970년대 말, 서울에서 재개발이 한창일 때
폐차된 버스를 사용해 건설 인부들에게
식사 환경을 마련한 것이 '스낵카'의 시초입니다.
'이동식 분식점'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우실 텐데요.

스낵카 실내 사진


1984년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정부는
새 스낵카 13대를 보급했습니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과 선수들을 위해
특별하게 마련한 이동식 분식점이었던 것이죠. 

싸고 맛좋은 음식을 즐길 수 있고
독특한 분위기 때문에 시민들도 자주 찾던
스낵카는 그러나 1990년대 들어 사양길로 접어 들었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과 외식 문화가 발달하면서 
사람들이 잘 꾸며진 외식 공간을 선호하게 되자
스낵카가 발을 붙일 곳이 없어진 것이죠. 

주요 스낵카는 폐차장에 방치되어 있다


결국 서울 시내 여러 곳에 설치된 스낵카는 문을 차례대로 닫고
지금은 강남에 위치한 '역삼 스낵카'가 유일하게 남아 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버스 형태의 공간에 
탁자들이 놓여 있고 
주문한 음식을 탁자에 올려둔 채 
땀을 뻘뻘 흘리며 식사를 하는 혼밥 손님들이 많습니다. 

가게 구조 특성상 다인원 손님이 즐기기 어렵고
1인 고객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요. 
택시기사들이 특히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택시기사님들이 많이 찾는 역삼스낵카


스낵카 앞에 널찍한 공터에 차를 주차하고
눈치볼 것 없이 1인 공간에 주문한 음식을 먹고 
바로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 곳의 대표 메뉴는 된장비빔밥인데요. 
주문하자마자 즉석에서 만들어 
손님 앞에 내놓는 시간이 평균 5분으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데요. 

가격은 9000원입니다. 
다른 메뉴들도 비슷한 가격대에 있어
싸다고 보긴 어렵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맛을 보장하고 있기에 
택시기사 외에도 여러 단골들이 많은데요. 

최근 레트로가 인기를 끌면서 
스낵카도 레트로한 독특한 공간으로 소문이 나면서
MZ세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남 근처에 살고 있거나 독특한 분위기에서 
혼밥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역삼스낵카를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ID: 1668653835
ID: 1522157984
ID: 1362168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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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743168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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